청와대. 한국사회 불평등의 핵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4박 5일 공동행동 1일 차1(2018.11.12.)

백보 양보하자. 공황의 그림자에 중국마저 떨고 있는 시절이기에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

문재인 정권이 경제지표들에 민감하고 재벌들 살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래 이해하자.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담보로 해야만 하는 이 지긋지긋하고 저주스러운 필연마저 용납해야 할까? 소득주도 성장과 비정규직 없는 일터라는 환상을 심어주면서 가짜 정규직을 남발하다가 이젠 이것마저 어렵게 된 상태다. 최저임금 개악, 탄력근로제 등 본색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더 나아가 여당과 정권은 노골적으로 노동조합을 적대시하고 있다.
국가는 자본에 복무할 뿐이며 이런 국가 아래의 민중들은 생존을 위협받는다는 진리만을 재확인할 뿐이다.

글, 사진: 점좀빼(사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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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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