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김종중 열사 투쟁 승리, 고용안정 쟁취 투쟁 문화제3(2017년 7월 8일)

갑을오토텍, 331일 만에 직장폐쇄만 풀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갑을자본을 비호하던 자들이 청와대에 입성했고 민주노총은 비판 성명까지 냈지만 정권은 묵묵부답이다. 8일, 갑을오토텍 지회는 아침 10시부터 집회와 오체투지를 이어갔고 민중대회 참여 후 청와대까지 상여를 매고 행진했다.

글, 사진: 점좀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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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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