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에서 파병과 대미투자 강요하는 미국 규탄 소식 전합니다
미주양심수후원회와 재미노동자투쟁연대가 주최한 집회에 미국진보단체인 사회주의해방당이 연대하였습니다.
사회주의해방당(PSL) 당원인 콜맨은 미국이 전쟁에 쏟아부은 세금은 군산복합체 독점자본이 가져간다고 폭로하며 미국은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는 “자본주의는 식의주 등의 기본적 필요보다 자본가의 이익을 우선하는 체제다. 그는 미국의 어떤 주에서도 40시간 일해도 방 2개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최저임금 노동자는 없다. 미국 자본주의의 위기는 미국 노동자의 위기다. 미국은 부채가 늘어나도 전쟁에 세금을 쓰고, 교육 예산을 깎고, 저소득층 지원을 깎는다. 그러나 식비와 기름값, 주거비는 올라간다. 노동자가 겪는 생활고는 위험할 지경이다. 미국이 전세계에서 벌여대고 있는 전쟁을 중단하고 군대들은 철수되어야 한다. 학살과 점령을 중단해야한다. 미국은 불법적으로 벌인 이란전쟁에 한국 군대 파병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전쟁자체를 중단해야한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권력과 자본을 위한 전쟁을 멈춰야 한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고 외쳤습니다.
미주양심수후원회와 재미노동자투쟁연대 회원인 김준섭 청년은 “대미투자 강요는 명백한 수탈이다. 미국에 제조업이 사라진 이유는 자본이 이윤만을 쫒은 결과다.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제조업이 줄어드는 이유다. 이윤만을 쫒아 자본가들만 살찌운 결과가 제조업 공동화다. 권력과 자본이 자행한 전쟁의 피해는 온전히 노동자들에게 돌아온다. 취업은 힘든데 물가는 오른다. 자본가의 주머니가 두둑해질수록 노동자의 삶은 고달파진다. 트럼프의 대미투자 강요는 한국 노동자의 피땀을 탈취해서 미국 자본가의 배를 불리려는 수작이다. 한국의 노동자도 미국의 노동자도 자본의 착취에 맞서 싸워야 한다. 미국은 대미투자강요 중단하라 “고 성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이 벌인 불법전쟁에 한국의 파병은 절대로 안된다, 한국 경제의 몰락을 가져올 대미투자 강요를 중단하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이란전쟁 파병과 대미투자 강요의 배후인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습니다.
미국의 이란전쟁 파병강요 규탄한다!
미국의 경제약탈 대미투자강요 규탄한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미동맹 폐기하라!
아래는 성명 입니다.
트럼프가 미국이 벌인 불법 이란 침략 전쟁에 한국 파병을 강요하고 있다. 한미동맹에 목숨줄을 맡긴 이재명 정부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만 일대로 확대하고, 해상초계기 추가 파견, 파견 연장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며 언급한 청해부대 역할 강화 방안은 지명만 바꾼 오만만 우회파병이었다. 오만만은 호르무즈 해협과 바로 이어져있다. 오만만 파병이 호루무즈 파병과 무관하다는 이재명 정부는 포장지만 바꾸는 조삼모사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란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으로 주둔하거나 작전에 참여하는 것은 미국의 침략 행위를 직접 지지하고 공모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란의 경고를 무시한 서아시아 지역의 미군기지 폭파를 보고도 이란전쟁 파병을 밀어부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의 강요에 굴복하여 불 속인줄 알면서 섶을 지고 뛰어들수는 없다. 이재명 정부는 장병들의 안전과 국민들의 반대보다 미국의 요구가 더 중요하단 말인가. 불법침략전쟁에의 파병은 절대로 안 될 일이다.
이재명 정부가 지난 10월 1일 첫 투자금 24억 달러를 송금했다. 한국은 혈세1500억불을 들여 미국에 조선소를 만들고, 10년간 매해 200억불을 상납하고 재벌들은 6000억불을 투자해야한다. 트럼프는 이와 별개로 원전 및 알래스카 LNG 등 최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이미 미국 업계에서 알래스카 LNG 개발의 상업적 타당성이 회의적이라는 보도가 있었음에도 말이다. 한국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는 관세를 200% 올리겠다고 대답했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상호관세의 위법 무효 판결을 내렸음에도, 관세를 낮추려면 대가를 지불하라고 협박하는 트럼프에게 한국은 그저 때리면 맞아야하는 속국에 불과하다.
외환위기시 노동자 민중은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전담해야 했다. 미국의 대미투자 강요는 한국 경제의 붕괴를 몰고올 것이며, 그 고통은 이미 생존위협에 떠밀리고 있는 노동자 민중이 짊어지게 될 것이다.
한미동맹은 안보와 통상을 무기로 한국을 전쟁위기로 몰아넣으며 수탈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책임과 의무는 미국의 강요에 굴복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안전과 나라 경제를 지켜내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미국의 파병강요에 거부의사를 명확히 해야한다. 한국 제조업 공동화를 불러올 대미투자 역시 거부해야 한다. 내가 죽을 지경인데 투자라니, 망연자실할 일이다.미국의 반복되는 전쟁참여와 경제수탈은 주한미군이 유지되는 한 계속될 것이다. 한미동맹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전쟁위협과 경제약탈에서 벗어나야한다. 한미동맹은 폐기되어야 한다.
미국의 전쟁파병강요 규탄한다!
미국의 대미투자 강요 규탄한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미동맹 폐기하라!
2026년 10월 25일
미주양심수후원회
재미노동자투쟁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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