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한미연합상륙훈련 반대 현장 평화행동(3월27일)
3월 29일(수) 한미 해병대와 해군이 5년 만에 최대규모의 연합상륙훈련인 <2023 쌍룡훈련> 을 진행했습니다.
이 훈련은 대규모 연합 전력이 해상과 공중으로 전개하는 상륙훈련의 마지막 단계 ‘결정적 행동’ 훈련(해안 침투, 해상·공중 돌격, 상륙 등)을 했습니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은 상륙훈련 현장 포항 화진리·독석리(조사리) 해안 앞에서, 전쟁 반대와 평화를 요구하며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대규모 상륙훈련 반대 현장 평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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