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 파쇼광 트럼프의 최후에 부쳐 1>

장경욱 변호사

 

트럼프나 각료들이나 모두 나치 독일의 히틀러와 그 내각을 똑같이 닮아가고 있다.

트럼프를 비롯한 전범들에게 히틀러와 괴벨스의 최후와 달리 전범 재판을 피할 길이 있을까?

단연코, 없다.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전 세계 민중의 버림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유린하며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나치 게슈타포와 진배 없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동원해 이주민 사냥에 나서다 이를 감시하며 항의하는 무고한 시민을 총기 살인해 놓고도 책임을 전가, 회피하기 위해 일단 ‘좌파몰이’ 부터 하고 보는 전범 파쇼광 트럼프의 앞길에는 탄핵, 전범 재판 및 처벌이 필연적으로 맞이할 확정적 운명이다.

트럼프는 인류의 역사에서 나치 히틀러 그 이상으로 전쟁광, 파쇼광으로서 크나큰 죄과와 오점을 남겨 오래도록 후대의 교훈으로 삼아 기록되고 기억될 것이다.

정의, 진리, 양심, 상식, 이성, 도덕을 빼앗아 지워버린 국가보안법이 지배하는 한국 현실에서 전쟁광, 파쇼광 트럼프의 최후를 정확히 예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친미 반북 반공에 찌들었거나, 이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는 오늘, 8.15 해방 후 ‘일제가 망할 줄 몰랐다’는 소위 국화꽃 시인을 닮은 어중이 떠중이들의 변명이 통용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해방 이후 오늘까지 아무리 우리가 국가보안법에 찌들린 나머지 반미친북을 금기시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주구장창 계속 악마화하고 폄훼하며 비방하고 적대해 온들(적대감에 빠져 허우적거린들), 바야흐로 지금부터라도, 이제는, 앞으로는, 패권 쇠퇴의 새로운 국제정세에 적응하기를 거부하고 패권 유지를 위해 인류 보편의 상식과 양심조차 거스르며 단말마적 발악으로 제3차 세계대전으로 나아가는 난파선과 같은 깡패국가의 쇠사슬을 끊고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어야 한다. 더 이상은 깡패국가의 편에 서거나, 혹은 동족의 나라나 깡패국가나 견주어서 같다고 하며 결국은 제국의 편에서 동족의 나라를 적대하는 어중이 떠중이들로 살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국가보안법이 조장한 허위의 공포에서 벗어나 정의, 진리, 양심, 상식, 이성으로 동족의 나라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제국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에 맞서 온 과거를 반성하며 몰락해버릴 대로 몰락하여 전 세계 공공의 적으로 전락해 패망으로 나아가는 제국의 막장 행보를 심판하는 자주 국민으로 우뚝 서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선택하고 나아가야 할 바로 그 길에서 우리 모두는 국가보안법의 지배와 세뇌를 뚫고 정의, 진리, 상식, 이성, 양심, 도덕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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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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