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을 사수하기 위해 적극 결합하자!

파쇼 정권 하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억압 당하고 교살 당하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에 나섰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권과 자본의 노노 이간질을 극복하고 하나된 계급의 정신으로 단결하여 대정부 투쟁에 나섭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소불위 검찰정권, 초법적, 위선적 법치주의에 맞서 대법원과 검찰청 앞에서 투쟁에 나섭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빈곤 철폐와 인간 존엄을 위해 투쟁에 나섭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물가고의 시대에 생활임금 쟁취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 생존권을 위해 떨쳐 일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번 금속노조와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 주최 문화제는 정권의 폭압으로 무산됐습니다.
이번 문화제와 1박 2일 투쟁을 사수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와 노동자의 정치적, 경제적 권리를 사수하는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비정규직 투쟁을 사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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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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