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삼성노동자결의대회, 신논현역 행진, 서초동 삼성 본관 앞5(2018.07.15.)

삼성일반노조, 반도체공장, 삼성서비스지회, 삼성에스원지회, 삼성웰스토리지회, 다스, 합병, 삼성바이오 그리고 이건희, 이재용.

무적의 무한의 무소불위의 이름이라 여겨진 ‘삼성’자본이다. 야금야금 노동자들 목숨을 갈아먹고 피를 마시는 삼성이었다. 하지만 투쟁을 접을 수 없는 현장의 노동자들 전진 또 전진한다.
삼성그룹 산하 민주노조 조합원들과 반도체 피해자 등 그간 연대 투쟁한 민중이 전 일정을 함께한 자리다.

글, 사진: 사진활동가(점좀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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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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