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쟁과 인종학살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77일째, 미국자동차노동자연합노조
(United Auto Workers, UAW) 노동자들이 뉴욕에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 자동차노동자연합노조는 포드, 제너럴모터스, 그리고 이탈리아-미국 합자회사인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와 프랑스 PSA 그룹의 합병으로 형성된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인 Stellantis 노동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요구한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으며 미국의 노동자들이 낸 세금이 폭탄이 되어 팔레스타인 주민을 학살하고 있다. 병원과 학교, 집을 폭파하는 세금은 병원과 학교와 집을 짓는데 쓰여져야 한다. 미국의 자동자노조는 오랜기간 정의의 편에 서왔다. 미국이 수백억달러를 쏟아부으며 양민을 학살하는 베트남전쟁과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반대해 왔다. 자동차 노조는 더 이상의 무기공급 중단과 휴전을 미정부에 요구한다. 우리는 미국정부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일하기를 요구한다. 폭탄을 떨어뜨리며 평화와 안전, 해방을 를 말할 수 없다, 우리 노동자들의 요구를 들어라 미국정부는 즉각적인 휴전을, 이스라엘은 조건없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즉각 전기와 식품과 물, 의료용품 등의 구호품 전달하라, 우리 노동자들은 정의의 편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전쟁과 인종학살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폭격을 멈춰라!
한 명이 아프면 모두가 아프다!
단결한 노동자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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