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이른바 ‘좌파’ 노선의 심대한 오류에 대하여
[이 글은 <레프트 대구> 9호 특집 ‘길을 찾아서’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명의로 기고한 글이다.] 우리의 정치노선에 대해 조금이라고 관심이 있는 노동자라면,
더 읽기[이 글은 <레프트 대구> 9호 특집 ‘길을 찾아서’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명의로 기고한 글이다.] 우리의 정치노선에 대해 조금이라고 관심이 있는 노동자라면,
더 읽기– 2015년 4월, 그리스공산당 중앙위원회 무적의 군대로 알려진 독일 나찌 군대의 핵심을 무찌른 적군(赤軍)의 손으로 첫 번째 사회주의 국가인
더 읽기2015.5.18 버스 노동자 시청농성장 5월 18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 민주버스 결의대회. 공공운수 민주버스는 서울지역 2만 자노련 조합원 수에 비한다면 턱없이 작은
더 읽기2015년 5월 15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 분향소.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점거, 고공 그리고 단식농성 등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보여줬다. 더
더 읽기–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대공원승무지부장 이석의 현재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에는 크게 3가지의 직면한 문제 즉 당면과제가 존재한다. 그것은 첫째 복수노조하에서 3개로 분열되어 있던
더 읽기대학자본과 최전선에서 투쟁하고 있는 ‘밑바닥’ 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조직부장 김윤수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의 집단교섭은 2011년에 서울지역 대학과 대학유관 현장을
더 읽기–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교육부장 김주일 20년간 부당한 노동에 시달리다 우리는 동양시멘트의 하청 노동자들이었다. 같은 업무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도
더 읽기(2015년 7월 15일) 오늘은 민주노총 2차 총파업의 날이다.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의 파쇼 공세를 막고 정권을 퇴진시킬 수 있는 노동자 계급의
더 읽기부정과 불법으로 얼룩진 너희들이 감히 노동자의 신성한 권리에 불법 운운하는가?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과 연금 개악을 저지하는 노동자 투쟁에
더 읽기세월호 1년은 학살 진실을 어둠 속에 영원히 묻으려는 세력과 진실을 밝히려는 세력이 벌이는 전쟁이었습니다. 진실을 한사코 감추려는 세력은 지난 수
더 읽기박정희가 유신헌’법’의 이름으로 영구파쇼통치 체제를 획책했던 것처럼, 제2의 유신 독재 체제로 회귀하려는 박근혜 파쇼 도당은 법의 이름으로 합법적 활동의 여지를
더 읽기지난 2015년 2월 26일, “형법(1953. 9. 18. 법률 제 293호로 제정된 것) 제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 한 문장의 위헌 결정(위헌7명,
더 읽기광풍이 불고 있다.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두고 그가 흘린 피비린내 보다 진한 악취를 풍기며 박근혜 정권의 종북몰이 광풍이 불고 있다.
더 읽기<이 문서는 지난 3월 6일(금) 민주노총과 여러 정치단체들이 참여한 <총파업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에 제출한 발제문을 보강한 글입니다.>
더 읽기1. 최 부총리는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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