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속 노조 탄압 중단 서경강버스지부 결의대회7(8/6)

통상임금이 문제였다. 한국노총 노동조합은 조합원들 몰래 통상임금 부제소 합의 명목으로 2억원을 챙겼다.
문제를 제기한 노동자는 사측은 물론 조합으로부터 협박과 수모를 당한다. 30여 명의 노동자들은 민주노조를 세웠지만 갖은 탄압에 대부분 탈퇴하고 만다. 현재 남은 조합원들에겐 법원의 판결을 무시한 표적징계와 부당해고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끝나지 않았다. 민주노조 공공운수 서울경기강원 버스지부 사업장들은 금강고속 홍천터미널에서 대금강자본 투쟁을 알리는 집회를 가졌다.
소수 금강고속지회의 든든한 뒷배인 버스지부는 구리에 소재한 금강자본 본사 타격을 예고했다.

투쟁하는 노동자는 고립될 수 없다.

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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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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