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계급4]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2)
법칙과 의지의 관계 문제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언제 어느
더 읽기법칙과 의지의 관계 문제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언제 어느
더 읽기* 이 글은 전국노동자정치협회가 발행하는 [맑스레닌주의 총서2]《맑스주의와 무정부주의》서문의 일부로 ‘정체성 정치’에 대해 비판하는 부분입니다. 1940년대 스탈린이 지도하는 소비에트 권력은
더 읽기어느 정치가, 어느 정치세력의 역사인식은 그와 그들의 사상, 철학, 정책, 전망이 무엇인지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시금석이다. 따라서 우리는 부르주아 정치
더 읽기1. 이준석은 청년들의 열망을 왜곡하여 비뚤게 표출한다 2. 이준석은 ‘자유민주주의’의 극우적 사도다 3. 이준석 당선은 반공파시즘의 쇠락을 의미하는가? 1.
더 읽기하나의 망령이 한국사회를 배회하고 있다. ‘전현직 간부’라는 망령이. 한국 노동조합 운동 내부 ‘전현직 간부’ 참칭자들은 또다시 자주적, 전투적인 노동자 계급
더 읽기은영지(사드저지 평화활동가) 오늘은 6.10 민주항쟁 34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이다. 군인독재자 전두환이 장기집권 탐욕을 부리면서 인권을 유린하고 박종철을 고문살해하고 4.13호헌
더 읽기* 이 글은 <노동자정치신문> 편집위원장이 4.27시대에 객원 연구위원으로 [긴급 기고]한 글입니다.(편집자 주) 이정훈(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이하 직책 생략)은 왜 ‘죄인’이 되었는가? 이정훈은 도대체
더 읽기사진설명: 친미극우 남베트남 초대 대통령 응오딘지엠 초상화를 들고 행진하는 미국 거주 남베트남 망명자들. 김남기(학생)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더 읽기* 애초에 이 글을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을 각각 1)과 2)로 나눠서 싣고 마지막으로
더 읽기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코로나 19는 가혹하게 정치적이다. 공권력의 통제 아래 9명 묶음으로 간격을 두고 행진을 시작한다. 131년이나 된 전
더 읽기자유주의 반공투사 진중권은 《세기와 더불어》가 “판타지 소설”에 불과하기 때문에 출판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것이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에
더 읽기* 사진은 전북민중행동 주관 세월호 7주기 집회 모습 이병무(세월호진상규명을위하여, 전주세월호분향소 활동가) 7주기가 지났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더 읽기사드 저지 평화활동가 은영지 민주당 소속 서울과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진 지난 4월7일 보궐선거 결과는 진보정당의 참패라는 낭패감을 맛봐야
더 읽기1. 문재인 정권은 적폐에 몸을 담그고 입으로만 적폐청산을 외쳤다 2. 부르주아 양당은 적폐를 떠받치는 좌우 대들보다 3. 구조적, 역사적 모순을
더 읽기박금란 도시를 자유롭게 빛보다 빠르게 유영하며 세월을 거머쥐는 은빛 물고기 한 마리 그가 쏘아올린 부호가 하늘에 박혀 섬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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