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정의당에게 정의란 것이 있기라도 한가?

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구제불능의 국가보안법의 노예들, 역사적 인식이라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구제불능의 머저리 정당 정의당에게 역사의식은 고사하고 정의란 것을 찾아볼 수 있는가?
역사적 산물인 남북 관계, 조미관계, 그 중 4.27선언이라는 최근의 소역사만 보더라도 미제의 승인 운운하며 누가 합의를 번번이 어기고 누가 도발을 조장한 것이 명명백백한데도 정의없는 정의당은 눈에 보이는 한 장면만 보고, 한 순간만 보고 무모하니, 긴장을 고조시키니 초헛소리를 떠들어댄다.
차려준 밥상을 모두 엎어버린 건 대체 누구란 말이냐?
게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가능성’이라니!
유엔을 내세워 북에 대한 고립과 말살정책을 자행해온 미제와 제국주의 체제, 여기에 굴종적으로 동참해온 머저리 문재인 정권의 야만적 정책을 가지고 지금 협박하는 것인가? 강도적 인식 아닌가?
바로 그 제국주의 국제사회에 의해 오늘날 남북관계가 파탄에 이르고 있는데 정의당의 파탄난 인식은 그 국제제국주의 사회의 주구노릇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성이 마비된 것은 정의 없는 정의당이다.
‘민족자주’라는 4.27선언의 정신 하나만 보더라도 이따위 초헛소리를 떠들어대지 못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정의당의 마지막 ‘역할’은 소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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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종철 선임대변인,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심각한 사태.. 북한은 무모한 행동 중단해야

북한이 오늘 오후 개성의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며칠 전부터 있었던 위협적 발표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서 심각한 사태로 판단한다.

거듭 밝혀왔지만 북한의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가 난다고 밥상을 모두 엎어버리는 행동을 누가 이해할 것인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가능성만 더 높아질 것이다. 북한 당국의 이성적 판단과 행동을 촉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정의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임을 밝혀둔다.

2020년 6월 16일
정의당 선임대변인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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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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