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련과 스탈린 시대에 대한 역사 ‘수정주의’를 환영한다
“집단농장에는 쿨락(부농)과 성직자들을 위한 자리는 없다” 니콜라이 미하일로프(Nikolai Mikhailov), 1930년대 쏘비에트 선전 포스터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청사, 김주환 옮김)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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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사진 출처: 서경지부 홈페이지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조직부장 김윤수 2018년 새해 서울에 위치한 많은 대학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 경비 노동자들의 투쟁이
더 읽기2017년 11월 11일, 새벽 3시 반에 굴뚝에 오른 두 노동자. 오르던 그 계단을 다시 내려올 날엔 과연 어떤 심정일까? 기륭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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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조선일보가 (사설, “선배 노동 운동가들의 잇단 노조 변화 촉구”, 2017.12.27) “선배 노동 운동가”들을 내세워 후배 노동운동가(현재 노동운동)들에게 따가운 일침을 놓았다.
더 읽기한석호 씨는 이번에는 과거 대우자동차에 이른바 학출로 위장취업해서 현장 노동자로 남아 있는 이범연 활동가의 <위장취업자에서 늙은 노동자로 어언 30년>이라는 책을
더 읽기배신과 양보로 얼룩진 노사정위원회 이름을 바꾸면 사물의 본질이 바뀌는가? 예나 지금이나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으뜸은 이명박이었다. 이명박은 대운하 건설이 엄청난 사회적 비난에 직면하자 4대강 사업이라고 이름을 바꿔 추진했다. 오늘날 4대강 사업은 대운하와 별반 다르지 않는 사회적 재앙을 가져다 주고 있다. 적폐의 온상 국정원을 해체하기는커녕 이름만 바꾸면 그 본질이 바뀔
더 읽기http://www.stalinsociety.org/2015/04/08/ on-womens-rights-and-abortion-in-the-ussr/ 사회주의 하에서 여성의 지위 (쏘비에트 헌법 제 122항) 쏘비에트 연방에서의 여성은 경제, 정부, 문화, 정치 그리고 다른 공공
더 읽기* 이 글은 2017년 10월 21일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주최로 개최된 ‘비정규직 투쟁 2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제출된 발제문을 수정, 보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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