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정협

– 동국대학교 맑스철학연구회 김도균 레닌은 『학생』지에 기고한 <<혁명적 청년의 임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학생은 전사회의 계급적 이해와 정치적

구영식 기자의 “12명의 탈북 종업원, 국정원이 ‘특별관리’해야 하는 이유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⑨] 기획탈북 의혹 사건(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17.09.09)” 기사는 국정원이

천연옥 민주노총 부산본부 비정규위원장 * 이 글은 2017년 9월 6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87′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토론회 <노동세계의 변화와 민주노조운동의 미래> 제2부

–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조직차장 조원하   올해는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에게 의미 있는 해이다. 장장 6개월 동안 전국의 건설노조 토건분과 1만 3천명이 한

<주장> 이재용 재판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재판부의 ‘이재용 살리기’ 판결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1심 재판부의 판결이 선고되었다. 특검은 징역 12년을

지난 7월 6일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직후 브리핑에 이어 정의당이 또다시 북의 미사일 발사 직후인 8월 29일 대변인 브리핑을

2017년 8월 1일 공산주의를 방어하며(IN DEFENSE OF COMMUNISM) https://communismgr.blogspot.kr/2017/08/the-reality-about-venezuela-five-myths.html#more   최근 몇 달 동안 인터넷을 통한 각종 소식통뿐만 아니라 부르주아

정전 64주년이 되는 해인 2017년 8월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미제국주의에 의해 전쟁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 ‘북핵 문제’,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박경근 열사의 처절함은 우연히 본 웹툰을 통해서다. 인간 자체를 오그라들게 만드는 다단계 구조 속의 박경근은 전태일 열사를 떠올리게도 했다. 순진하고

땀을 비 오듯 흘리시면서 발전기를 만진다. 두 번의 여름과 겨울을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낸 그들은 국회 앞에서 세 번째 여름을 지나고

사진은 반쏘비에트 무정부주의자 엠마 골드만(Emma Goldman) 1. “아래로부터” 길을 잃고 헤매는 ‘무정부주의적 사회주의자들’ 우리는 “비속하기에 비속하게 보는, 반레닌주의 비평가들에 대하여

<주장> “‘죽음의 백조’ 출격… 전략자산 다음 카드는?” 전쟁을 하자는 말인가? 2017년 8월 1일 1. 우리는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근혜가 걸어갔던 길을

이 세계는 푸르고 꽃이 피는 세상, 그 위로 마른 하늘이 지나가는 신의 작품이며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가? 아니면 악마가 만들어 냈고

이 세계는 푸르고 꽃이 피는 세상, 그 위로 마른 하늘이 지나가는 신의 작품이며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가? 아니면 악마가 만들어 냈고

이 세계는 푸르고 꽃이 피는 세상, 그 위로 마른 하늘이 지나가는 신의 작품이며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가? 아니면 악마가 만들어 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