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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하는 만큼 조직은 살아 움직인다. 아사히글라스 투쟁이 비정규직의 희망이 되고 싶다!

아사히사내하청노동조합 위원장 차헌호   아사히글라스는 일본자본이다. 구미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최대의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유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정규직이 800여명이고 사내하청은 3개(지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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