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계급4]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2)
법칙과 의지의 관계 문제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언제 어느
더 읽기법칙과 의지의 관계 문제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객관세계를 무시하고 언제 어느
더 읽기* 애초에 이 글을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을 각각 1)과 2)로 나눠서 싣고 마지막으로
더 읽기사드 저지 평화활동가 은영지 민주당 소속 서울과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진 지난 4월7일 보궐선거 결과는 진보정당의 참패라는 낭패감을 맛봐야
더 읽기–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회원 노동의 보람과 삶의 희열이 넘치는 사회를 소망한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는 사회를
더 읽기출판사: 어깨걸고 지은이: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책소개 맑스주의는 부르주아 사상은 물론이고 각종 기회주의, 수정주의 사상과 투쟁하며 과학적 사상으로 형성되었다. 맑스는 비판의 무기는
더 읽기가격: 3천원(문고판 98쪽) 문의: 010-3398-0248/mlkorea1917@daum.net 계좌: 110-324-080316 신한은행 박지연 * 주문 시에는 책 가격 3천원+발송 비용 2천원을 추가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여러
더 읽기세미나 안내 일시: 2020년 3월 16일 19시 30분(격주 월요일 진행) 장소: 남영동 사무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갈월동 93-45 4층(남영역이나 숙대입구역
더 읽기– 제국주의는 사회주의 혁명의 전야이다 ◆ 세미나 일시: 2020년 1월 27일 오후 4시 ◆ 장소: 노정협 새 사무실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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