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파쇼분자 김문수는 ‘계급화해’를 추구하는 경사노위 위원장에 적합하지 않다!

정신착란자가 아닌가 의구심을 품을 정도로 극우 파쇼 반공주의자인 김문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
“신영복을 존경하는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라는 김문수의 광란적인 인식을 보더라도 경사노위 위원장에 전혀 걸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민위천은 커녕, 노동자 인민을 짓밟으며 재벌의 이해를 일관되게 대변했던 문재인이 어떻게 공산주의자이며 ‘김일성주의자’일 수 있는가?
자주성을 생명으로 지키기는커녕, 미제국주의의 이해를 충실하게 떠받들며 소성리 주민들을 짓밟고, 사드를 추가 배치하고 남북 관계를 파탄으로 내몰았던 자가 어떻게 공산주의자이고 ‘김일성주의자’가 될 수 있는가?
문재인은 노동존중을 내걸고 노동자들을 짓밟았으며, 남북의 자결과 평화를 내걸고 미제에 충실하였고, 한미일 전쟁동맹을 맹목적으로 추구하였다. 문재인은 민생을 내걸고 천정부지로 주택가, 전세가를 올리고 실업문제 해결을 내걸고 청년 실업을 확대하였다.
오늘날 윤석열 정권의 집권의 일등공신은 바로 문재인이었다.
김문수의 반북 반공주의 인식의 발로가 된 백색테러의 역사적 뿌리는 따로 언급해야 겠지만,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정신착란적, 시대착오적 김문수는 경사노위 위원장의 성격과 본질에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사노위에는 김문수 같은 극우 파쇼 분자 대신에 보다 ‘온건’하고 ‘중립적’이며, ‘합리적인’ 인사, 보다 정확히 말하면 극단주의적 인사가 아니라 보다 온건하고 중립적이며 합리적으로 자신을 포장할 수 있는 인사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경사노위의 본질적 성격에 맞게 계급투쟁 대신에 노사 간, 노사정 간에 화해와 협력이 가능하다는 기대와 환상을 조장하고 힘겨운 투쟁과 격렬한 대립 대신에 노사정의 타협과 조정으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을 숨어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노동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운동을 분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는 변절 경력이 비교적 짧아 자신의 행보를 적절하게 포장할 수 있는 자들이 더 적합하다.
내세울 수 있는 운동경력도 제법 화려하고 변절자이면서도 노동운동이나 ‘진보진영’에도 적절하게 발을 걸치고 있는 능란한 자들이 경사노위 위원장에 더 적합하다.
김문수 대신 김명환, 조성주, 한석호 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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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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